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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품은달]앞으로 전개될 해를 품은 달이 더 흥...

해를 품은 달이 점점 흥미진진해 집니다.달은 드디어 해를 향한 연정을 폭발시키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의 로맨스는 태양흑점을 향해 갈까요? 핵폭발을 일으키고 있는 해품달 그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잠시후에 계속됩니다. ^^이번주 한가인의 연기는 상당히 돋보였습니다.마치 그동안의 연기력 설움을 날리려는 듯기억을 되찾은 연우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네요..보경의 우는 모습에서 동정보다는 연민을 느끼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바로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우리말 속담 때문이지 않나 싶네요.악녀의 최후를 보는 듯 합니다.피투성이의 손을 감추며 훤에게 악다구니처럼 대드는 모습에서 동정보다는 가련함을 느낍니다.얄미운 관상감 교수... 정말 얄밉습니다.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까요? 전설의 고향에 출전시켜..

카테고리 없음 2012.02.19

[해를 품은 달] 훤과 월의 합방은 언제?

규태의 역할은? 내금위 군사의 안내를 받으며 들어서는 홍규태! 짙은 발 뒤에 앉아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눈치챈 그는 서둘러 부복하며 인사를 올리는데.. (imbc 공홈지기님 글 펌입니다) 향후 월과 훤을 맺어줄 결정적 인물로 등장하고 있는 규태입니다. 과연 그의 포스는 이판 패밀리에게 어떤 어퍼컷을 날릴 것인지? 주목되는 장면입니다. 훤의 연우를 향한 연심은서서이 폭발해 가고... 8년전 연우의 죽음에 관한 의심은 짙어가는데... 훤과 월의 사랑은 과연 보답을 받을 것인지? 첩첩산중인데...옥황상제님만이 아실 듯.... 저잣거리 한 켠에 옹기종기 앉아있는 여러 사람들! 그 사람들 사이에 자리를 잡은 훤과 월의 모습도 보이는데요. 완벽하게 몰입한듯한 표정의 월과 조금은 심드렁해보이는 훤 그들이 유심히 바라보..

카테고리 없음 2012.02.12

[해를 품은 달] 월의 진한 슬픔이 묻어나는 해품달...

[12회] 이훤, 월에게 호통 고백 "멀어지라 명한 적 없다" 이훤, 월에게 호통 고백 "멀어지라 명한 적 없다" 드디어 합방일, 민서중전의 반격은 성공할 것인가? 월은 과연 민서에게 훤을 안길 것인가?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제가 그걸 안 보았지만... 원작을 안 보았거든요... ^^ 진행을 볼 때 월은 결국 사랑을 찾겠지요.... 하지만 오늘 많이 슬프네요... 월의 슬픔, 그 진한 슬픔이 가슴에 담기니까... 저도 그 슬픔이 느껴지면서 하염없이 눈물이 쏟아집니다. 과연 월과 훤 가인과 수훤의 사랑은 어찌 될까요? 회를 거듭할 수록 인기를 더해가는 해품달.... 그 다음 이야기는 곧 이어집니다. ^^ 황금시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2.02.09

[해를 품은 달] 훤의 사랑의 추격은 시작되고...

[11회] 이훤, "연우의 죽음은 단순한 죽음이 아니야" 이훤, "연우의 죽음은 단순한 죽음이 아니야" 과연 월은 훤의 추격에서 벗어날 것인가? 그 추격에서 양명일우의 훼방은 성공할 것인가? 저는 성공한다고 봅니다. 양명일우가 아닌 훤의 추격이... 결국은 해를 품은 달이 될까요? 아님 달을 품은 훤이 될까요? 아마 둘다가 되겠지요... 하지만 원작이 어떠했는지... 원작에 상관없이 해피엔드로 끝나야 할 텐데... 과연... 그리고 어제 한 장면 스쳐지나가는 한 장면이 지금 이 순간도 감동으로 다가서네요. 바로 용 여의주 금비녀 붉은 여의주를 품은 여의주.... 너무 너무 이뻣어요... 잠시후 해를 품은 달이 뜹니다... 너무 기다려지네요... 재미있으셨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로그인 안하셔도 아래 손 ..

카테고리 없음 2012.02.09

[해를 품은 달] 양명일우의 반격은 시작될 것인가...

[11회] 도무녀 장씨, 양명의 외사랑 방해 "미련도 두지 말라" 도무녀 장씨, 양명의 외사랑 방해 "미련도 두지 말라" 시정자의 애간장을 녹이는 해를 품은 달 ... 어제 보니까 양명일우의 분노가 거의 실성 수준으로 가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반격이 어떻게 전개될 지 참 흥미진진합니다. 훤만을 생각하는 어머니에 대한 분노일까요? 아님 자신의 원조교제(하하 비유가 좀 그렇지만...) 하는 애인을 생각하는 분노일까요? 어떻게 전개될까요? 제가 원작을 안 보아서 잘 모르겠지만... 가장 두렵고 섬찍한 건... 바로 연인의 발등을 찍는 선택,,, 이 아닐까 합니다. 그건 바로 생각하기도 싫지만... 대비 윤씨, 그리고 영의정 그리고 그 패거리... 그들과 손을 잡는다면... 그건 훤을 겨누는 게 아니고 바로..

카테고리 없음 2012.02.09

[해를 품은 달] 붉은 여의주를 품고 있는 용 출현...

그동안 연우의 기억이 돌아오길 애타게 기다리던 시청자에게 희망을 안겨줄 장면이 나왔네요. 드디어... 도무녀 장씨가 굳게 입을 닫아도.... 연우가 기억을 찾는 시기가 늦춰지더라도... 훤 만은 연우를 알아볼 결정적 단서... 바로 붉은 여의주를 품은 용의 형상을 하고 있는 금비녀 훤이 기억속의 연우에게 마지막으로 선물한 용비녀... 러브스토리가 시청자들을 애틋하게 하는 훤과 연우 과연 훤은 금비녀를 언제쯤 볼 수 있을 것인가? 앞으로 사건 전개의 키를 쥐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붉은 여의주를 품고 있는 용 비녀 오늘도 해를 품은 달이 뜨는데.... 그 시간이 하염없이 기다려지는 건 여러분도 마찬가지겠지요? ^^ 황금시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