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이훤, 월에게 호통 고백 "멀어지라 명한 적 없다"
이훤, 월에게 호통 고백 "멀어지라 명한 적 없다"
드디어 합방일, 민서중전의 반격은 성공할 것인가?
월은 과연 민서에게 훤을 안길 것인가?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제가 그걸 안 보았지만... 원작을 안 보았거든요... ^^
진행을 볼 때 월은 결국 사랑을 찾겠지요....
하지만 오늘 많이 슬프네요...
월의 슬픔, 그 진한 슬픔이 가슴에 담기니까...
저도 그 슬픔이 느껴지면서 하염없이 눈물이 쏟아집니다.
과연 월과 훤 가인과 수훤의 사랑은 어찌 될까요?
회를 거듭할 수록 인기를 더해가는 해품달....
그 다음 이야기는 곧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