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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은 달] 월의 진한 슬픔이 묻어나는 해품달...

바이칼호의 전설 2012. 2. 9. 23:42

[12회] 이훤, 월에게 호통 고백 "멀어지라 명한 적 없다"


이훤, 월에게 호통 고백 "멀어지라 명한 적 없다"






드디어 합방일, 민서중전의 반격은 성공할 것인가?




월은 과연 민서에게 훤을 안길 것인가?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제가 그걸 안 보았지만... 원작을 안 보았거든요... ^^


진행을 볼 때 월은 결국 사랑을 찾겠지요....




하지만 오늘 많이 슬프네요...




월의 슬픔, 그 진한 슬픔이 가슴에 담기니까...


저도 그 슬픔이 느껴지면서 하염없이 눈물이 쏟아집니다.




과연 월과 훤 가인과 수훤의 사랑은 어찌 될까요?




회를 거듭할 수록 인기를 더해가는 해품달....


그 다음 이야기는 곧 이어집니다. ^^












P 황금시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