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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은 달] 훤의 사랑의 추격은 시작되고...

바이칼호의 전설 2012. 2. 9. 20:55
[11회] 이훤, "연우의 죽음은 단순한 죽음이 아니야"
이훤, "연우의 죽음은 단순한 죽음이 아니야"

 

 

 

 

 

과연 월은

훤의 추격에서 벗어날 것인가?

 

그 추격에서

양명일우의 훼방은 성공할 것인가?

 

저는 성공한다고 봅니다.

양명일우가 아닌

훤의 추격이...

 

결국은

해를 품은 달이 될까요?

 

아님 달을 품은 훤이 될까요?

 

아마 둘다가 되겠지요...

 

하지만 원작이 어떠했는지...

 

원작에 상관없이

해피엔드로 끝나야 할 텐데...

 

과연...

 

그리고 어제 한 장면

스쳐지나가는 한 장면이

 

지금 이 순간도 감동으로 다가서네요.

 

바로


여의주

금비녀

 

붉은 여의주를 품은 여의주....

 

너무 너무 이뻣어요...

 

 

 

 

잠시후 해를 품은 달이 뜹니다...

 

너무 기다려지네요...

 

재미있으셨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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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이추 환영합니다.

 

풍요로운 시간 엮어가시길 바랍니다.  ^^


P 황금시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