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 김수현 2

[해를품은달] 훤과 연우의 사랑의 줄다리기는 시작...

해를 품은 달 15회 예고 동영상입니다. 관상감 교수(정말 밉습니다)의 마수에 걸린 월은 은월각에서 기억을 회복하게 됩니다. 그 이후 영상이 나오는군요. 어떻게 전개될까 궁금했는데 일단 서활인서에 유배되어있는 연우를 보게 되는 군요. 양명일우의 모습도 보입니다. 둘이 아주 재미있게 소꿉장난을 하고 있군요. 사랑하는 남녀의 한 장면입니다. 그때 훤이 나타납니다. 눈에 불이 켜지는군요. 화가 났을까요? 많이 나겠지요. 질투심에 폭발하는 훤의 모습입니다. 이하 포토를 보고 이야기를 진행하지요. 사랑하는 연우와 데이트를 즐기는 양명일우입니다. 천재일우의 기회를 잘 활용하고 있군요. 연우도 지금은 훤을 잊고 양명일우와의 데이트에 열중하고 있네요. 양명일우의 밝은 모습입니다. 마치 천하를 얻은 듯 욱일승천(?)의 ..

카테고리 없음 2012.02.22

[해를 품은 달] 합방 무산 이후 훤과 월의 러브라...

윤대형의 표정이 참 재미있군요. 월의 운명은 어찌될지? 한편 찻상을 사이에 두고 마주앉은 김수훤과 양명일우 이들의 대결은 어떤 파란을 몰고 올 것인가? 훤의 손길을 기다리며 8년을 기다려온 민서유경 오늘은 그 원을 풀 수 있을까요? 스킨십을 기대해도 될까요?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민서유경 이후 전개되는 장면이지요... 월의 애처로운 운명은 언제까지인지? 정말 끝이 안보입니다. 합방이 무산된 민서유경의 반격에 그만 녹영의 인내심은 바닥이 나고 드디어 대비윤씨에게 행동을 개시하게 되는데... 시청자의 애간장을 녹이는 해품달! 언제쯤 이런 스킨십과 이런 베드신을 우리에게 보여줄 것인지?정말 기다려지네요. 오늘 해품달은 참 재미가 있었습니다. 양명일우의 짝사랑은 안쓰러웠지만요... 8년간 숨죽여 왔던 녹영이..

카테고리 없음 201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