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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은 달] 합방 무산 이후 훤과 월의 러브라...

바이칼호의 전설 2012. 2. 16. 01:26

   

 

 

 

윤대형의 표정이 참 재미있군요.

 

월의 운명은 어찌될지?

 

 

 

 

 

 

 

 

 

 

 

한편 찻상을 사이에 두고 마주앉은 김수훤과 양명일우

 

이들의 대결은 어떤 파란을 몰고 올 것인가?

 

 

 

 

 

 

 

 

 

 

훤의 손길을 기다리며 8년을 기다려온 민서유경 오늘은 그 원을 풀 수 있을까요?

 

스킨십을 기대해도 될까요?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민서유경

 

 

 

 

 

 

 

 

 

 

 

 

이후 전개되는 장면이지요...

 

월의 애처로운 운명은 언제까지인지?

 

정말 끝이 안보입니다.

 

 

 

 

 

 

 

 

 

 

 

합방이 무산된 민서유경의 반격에

 

그만 녹영의 인내심은 바닥이 나고

 

드디어 대비윤씨에게 행동을 개시하게 되는데...

 

 

 

 

 

 

 

 

 

 

 

 

 

시청자의 애간장을 녹이는 해품달!

 

언제쯤 이런 스킨십과

 

 

 

 

 

 

 

 

 

 

이런 베드신을

 

우리에게 보여줄 것인지?정말 기다려지네요.

 

 

 

 

 

 

 

 

 

 

 

 

 

 

 

오늘 해품달은 참 재미가 있었습니다. 양명일우의 짝사랑은 안쓰러웠지만요...

 

8년간 숨죽여 왔던 녹영이 드디어 행동을 개시했군요...그에 더해 훤은 월을 향한 타오르는 연심을 표출하고...

 

여러가지 재미있는 장면이 연속되었습니다.

 

물론 가인연우의 고문 장면은 고통스럽더군요...

 

어쨋든 내일 해품달은 참 흥미진진할 듯 합니다.

 

연우를 살린 훤이 연우를 어떻게 챙길 것인가?스킨십을 보여줄 것인가?

 

위기일발의 양명일우는 천우신조를 입을 것인가?흑주술의 달인 녹영은 이제부터는 백주술을 보여줄 것인가?

 

시시각각 다가오는 위기 속에서도훤과 월, 김수현과 한가인은 사랑을 쟁취할 것인지?

 

베드신은 내일 나올 것인가?

 

시청자들의 흥분 속에해품달은 내일 다시 떠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