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투자라고 있습니다. 기법도 있고 자금관리도 있고.... 이게 아마 투자의 삼박자지요... ^^ 어느게 우선순위가 있는지... 그건 개인차가 있겠지요... 여기서 심리투자 얘기 꺼내는 건 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얘기 하려구요... 심리투자는 추세매매입니다. 즉 예측하지 말고 시장에 대응하는 거지요... 추세에 올라타는 겁니다. 그러면 겸손해야 하겠지요... 그게 우리 개미들이 살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움직이는 메이저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