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훈 2

용호비결 2강입니다.

至於參同契일편은 실丹學지비조나 고역참천지하고 비卦爻하야 유비초학지소능여측일새 금술기절어입문 이이지자약간장하노라 약능료오즉일언족의리라 개하手之初는 閉氣이이니라. > 참동계 한편에 있어서만은 실로 단학의 중시조라고 할 만한 책이지만 생각컨대 이 또한 천지의 이치를 참고하여 괘나 효로 비유하여 설명하고 있어서 처음 배우는 사람은 표주박으로 바닷물을 헤아리려는 것과 같아 능히 짐작하기 어려운 바가 있다. 이제 난해한 것은 다 빼고 입문에 간절하고도 쉬운 것을 약간의 장으로 나누어 기술하고자 한다. 만약 능히 깨달을 수 있다면 한마디 말로도 족할 것이다. 처음의 시작은 폐기 뿐이다. - 봉우수단기, 봉우 권태훈 저, 한국단학회연정원 간

카테고리 없음 2012.01.10

천부경 해설입니다.

저번에 올린 천부경 즉 , 인류최고의 경전 천부경 해설입니다. ^^ - 일시무시일 석삼극 무진본 하나가 시작하기를 무에서 했고, 비롯한 하나를 셋으로 나누니 무가 다 본이다. -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천의 일은 일이요 지의 일은 이요 인의 일은 삼이라. - 일적십 일이 쌓여서 십이 된다. - 거무궤화 삼천이 삼지이 삼인이 삼대삼합륙 이것이 그 무를 다듬어서 형태를 빚은 것이니, 삼천은 이요, 삼지는 이요, 삼인은 이니, 삼대가 삼합하여 육이라. - 칠일묘연 칠일이 묘하게 불어남이로다. - 만왕만래 용변부동본 만 가지가 오고 가더라도 쓰임은 변하되 본은 움직이지 않는다. - 본심본태양앙명 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본심은 본래 태양의 밝음이요, 사람 가운데 하늘과 땅이 하나이리니, 하나가 끝나고 무도 끝나기를 ..

카테고리 없음 2011.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