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북창 정렴 선생님의 용호비결입니다.

바이칼호의 전설 2012. 2. 5. 12:13

念念以爲常염염이위상 하야

 

至於工夫稍熟지어공부초숙 하야

 

得其所謂玄牝一竅득기위현빈일규

 

白竅皆通矣백규개통의 니라

 

 

 

<<봉우 선생님의 해설입니다>>

 

항상 생각하고 수련을 함으로써

공부가 차츰 익숙하게 되어

이른바 현빈일규를 얻게 되면

백가지 구멍과도 모두 통하게 된다.

 

 

 

- 출처 : 봉우수단기, 한국단학회연정원 간, 봉우 권태훈 저